얼마전 100호 봉돌에 대해 글을 올렸던 "독선" 입니다.
아마도 서로 약간의 오해가 있었던것 같군요....
제가 예약도 하고 마지막 계산을 저희 직원과 제가 했는데 전혀 몰랐습니다.
얘기를 주셨으면 마지막 계산시 그런오해 없게 했을텐데-_-;; 쩝~~

암튼 그날 많이잡고 회도 싫컷 먹고 하루 즐거웠습니다.
선장님도 잘해주시고 아저씨, 주방 아주머니 모두 고생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담에 단체로 낚시갈일 있으면 연락 드리겠습니다.
참그날 많이 찍었는데 어디에서 찿아봐야 하나요?
직원들이 궁금해 합니다.
그렇게 고기잡아 찍어보기는 거의다 처음이라서....
어디에올렸는지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10/21낚싯배 백마 1호입니다)